(사진=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에든버러 공(오른쪽)이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영국측이 수여한 '바스 대십자 훈장(Grand Cross of the Order of the Bath)'을 매고 있다. 바스 대십자 훈장은 영국 여왕이 국빈방문한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
5일(현지시간) 박근혜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왼쪽), 에든버러 공(오른쪽)이 버킹엄궁에서 열린 국빈만찬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을 계기로 영국측이 수여한 '바스 대십자 훈장(Grand Cross of the Order of the Bath)'을 매고 있다. 바스 대십자 훈장은 영국 여왕이 국빈방문한 외국 국가원수에게 수여하는 훈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