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3-11-0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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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과 수도 마나과의 주택가에서 보건당국 관계자가 훈증 소독을 하고 있다. 니카라과 정부에 따르면 올들어 5000명 이상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14명이 목숨을 잃었다. 마나과/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