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현대자동차 대리점 직원이 일명 '킬러 댄스'로 불리는 춤 하나로 일약 스타가 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미국 앨라배마주 대프니 대리점에서 일하는 조셉 바즐리(43). 바즐리가 차량이 놓여진 대리점안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동료가 유튜브에 올리자 한달여만에 20만뷰의 조회수를 돌파했다. 진정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했다는 네티즌들의 관심만큼 언론들의 취재요청도 이어지고 있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