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보는 31일 최광선씨가 제기한 양수금 소송과 관련해 오는 11월11일까지 5억5000만원을 최씨에게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판결은 법원의 조정결정에 이의 없이 종결됐으며 회사 측은 “법원의 판결대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루보는 31일 최광선씨가 제기한 양수금 소송과 관련해 오는 11월11일까지 5억5000만원을 최씨에게 지급하라는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판결은 법원의 조정결정에 이의 없이 종결됐으며 회사 측은 “법원의 판결대로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