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특별기획 ‘황금무지개’ 제작발표회가 31일 오후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렸다. 배우 도지원이 무대에 올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금무지개’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가 세상의 풍파를 이겨내고 성공하는 모습을 다루는 드라마로, 오는 11월2일 오후 9시55분에 첫 방송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황금무지개’는 운명의 수레바퀴가 연결 지어준 일곱 남매가 세상의 풍파를 이겨내고 성공하는 모습을 다루는 드라마로, 오는 11월2일 오후 9시55분에 첫 방송한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