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이동건이 정용화와 윤은혜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질투심을 느꼈다.
29일 방송된 ‘미래의 선택’(극본 홍진아, 연출 권계홍 유종선) 6회에서는 박세주(정용화)가 위기 상황에 처한 나미래(윤은혜)를 구하기위해 물탱크의 잠금장치를 풀었다.
나미래는 박세주를 찾아가 “고마웠다”고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박세주는 “미래씨 찾느라 소리 지르며 뛰어 다녔더니 온 몸이 뻐근하다”고 엄살을 부렸다. 이에 나미래는 박세주에게 안마를 해주게 됐다.
김신은 다정한 나미래와 박세주의 모습을 목격하게 되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