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LA다저스 투수 류현진이 미국 진출 후 9개월 만인 2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부모님에게 꽃목걸이를 받고 있다. 이번 시즌 30경기에 선발 출전해 14승 8패,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하고 귀국한 류현진은 첫 일정으로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 노시훈 기자 @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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