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수사국(FBI) 본부에서 열린 제임스 코미 국장 취임식에서 선서하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미국 정보기관이 우방과 세계 지도자의 휴대전화를 도청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날 미국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도 대규모로 전화를 감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D.C/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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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왼쪽)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연방수사국(FBI) 본부에서 열린 제임스 코미 국장 취임식에서 선서하는 모습을 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미국 정보기관이 우방과 세계 지도자의 휴대전화를 도청했다는 의혹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날 미국이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도 대규모로 전화를 감청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D.C/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