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남성그룹 샤이니 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한 20대 남성은 “엄마가 나한테는 관심이 없고 애교를 부려도 내게 욕을 한다”는 고민을 들고 나왔다.
이에 종현은 “제 어머니는 어린이집 원장님이었는데 나를 아직까지 아기처럼 대한다”며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집에서는 아이 같은 대우를 받고 있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 남성그룹 샤이니 종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 같은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한 20대 남성은 “엄마가 나한테는 관심이 없고 애교를 부려도 내게 욕을 한다”는 고민을 들고 나왔다.
이에 종현은 “제 어머니는 어린이집 원장님이었는데 나를 아직까지 아기처럼 대한다”며 성인이 된 후에도 여전히 집에서는 아이 같은 대우를 받고 있는 사실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