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관심 급증, 네티즌 "정이가 끝났다. 이제 '기황후' 봐줄까"

입력 2013-10-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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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의 여신 정이’의 후속으로 방송되는 ‘기황후’의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이에 네티즌의 기대감이 증폭됐다.

2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 종영했다. 이에 후속작 ‘기황후’의 티저 예고편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관련 글이 SNS 상에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정이가 끝났다. 이제 ‘기황후’ 봐줄까”라며 기황후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여줬다. 다른 네티즌은 “기황후 여튼 기대된다”고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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