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싱 서인국·권유리·이종석, 8시부터 팬들과 실시간 채팅 중

입력 2013-10-22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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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레싱 서인국·권유리·이종석

(권유리·서인국·이종석)
30일 개봉하는 영화 '노브레싱' 서인국·이종석·권유리가 22일 저녁 8시 네이버 '라인스타채팅'을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네이버는 22일 오후 8시부터 노브레싱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와 함께하는 '스타라인채팅'을 생중계로 진행한다. 이날 세 사람은 팬들과 직접 채팅하며 영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카메라 밖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앞서 '노브레싱'측은 서인국·이종석·권유리의 스타채팅을 사전 예고하고 참가자를 모집했었다.

영화 '노브레싱'은 한국영화 수영 국가대표를 꿈꾸는 두 남자의 우정과 열정을 그린 작품으로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노브레싱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스타채팅에 네티즌들은 "노브레싱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스타채팅, 왜 이제 알았지?" "노브레싱 서인국 이종석 권유리 스타채팅, 얼른 참여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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