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 부동산 및 해외투자사업 부문 분할

입력 2013-10-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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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는 자회사 LS전선이 부동산개발사업 및 사이프러스해외투자사업부문을 분할해 LS아이앤디(가칭)를 설립한다고 21일 공시했다.분할기일은 12월31일이며 분할비율은 존속회사 0.6218828, 분할신설회사0.3781172이다.

회사측은 “신설회사의 자산과 부채, 자본의 결정방법은 분할대상 부문에 속하거나 이와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자산과 부채를 신설회사에 배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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