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에 이어 텐트가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2탄'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속에는 등반 전문가들이 벼랑에 붙어 있는 텐트 속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1인용 텐트 뿐만 아니라 배낭과 등반 장비 등도 모두 절벽에 달려 있어 있어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2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2탄' 의자에 이어 텐트까지 대박이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2탄' 의자는 아무것도 아니었네" "'110m 벼랑에 설치된 의자 2탄' 다들 강심장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번엔 ‘딥페이크’까지…더 뜨거워진 미스코리아 폐지 목소리 [해시태그]](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256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