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엄태웅, 문어 잡이 고수 등극… 차태현은 부러운 눈빛

입력 2013-10-20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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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엄태웅이 문어 잡이 고수로 등극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제주도의 명소를 들른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태현, 엄태웅, 김종민은 바다근처에서 문어잡이에 나섰다. 바다속에 놓아둔 벽돌에 서식하는 문어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 특히 엄태웅은 벽돌 속에 있는 문어 3마리를 포획해 문어잡이 강자로 우뚝섰다.

김종민은 한 마리를 잡았고 차태현은 한 마리도 잡지 못해 엄태웅을 부러운 눈빛으로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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