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여전사 변신… '벼락맞은 문방구'서 화끈한 액션신 선보여

입력 2013-10-1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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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강예빈이 액션신에 도전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투니버스 미스터리 판타지 드라마 ‘벼락맞은 문방구’ 마지막회에서 강예빈은 악당 블랙조를 물리치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신을 선보인다.

최근 마지막회 촬영장에서 강예빈이 검정 가죽 재킷을 입고 강한 눈빛연기와 함께 화끈한 액션을 선보였다. ‘제트 파일’을 빼앗으려는 악당 블랙조에 대항하며 파워풀한 펀치와 화려한 2단 옆차기를 뽐냈다.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하는 예빈의 정체는 마지막회에서 모두 밝혀진다. 이와 함께 ‘벼락 문방구’ 주인아저씨 기천도 정체를 드러낸다. 또한 그동안 활약했던 초능력 아이템의 탄생비화와 ‘벼락 문방구’를 둘러싼 모든 비밀이 풀릴 예정이다.

‘벼락맞은 문방구’는 천둥 초등학교 앞 ‘벼락 문방구’에 벼락이 치면 물건들이 초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 된 번개탐정단 6인방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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