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하정우 부라더스' 고성희에 네티즌 관심 '집중'… 누구?

입력 2013-10-16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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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성희(사람엔터테인먼트)

배우 고성희가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그녀가 어떤 인물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고성희는 17일 개봉하는 배우 하정우의 감독 데뷔작인 ‘롤러코스터’에서 조연 미나모토 역으로 출연한 영화배우다. 데뷔작은 박명랑 감독의 ‘분노의 윤리학’이었다.

스크린 데뷔전에는 주로 CF와 잡지에서 모델로 활약했다. 2008년 ‘캐리비안베이’, 2008년 ‘스카이 프레스토’, 2009년 ‘비달사순’ ‘SC 제일은행’ 등의 CF에 출연했다. 이어 카메라 브랜드 ‘올림푸스’와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 등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모델로 활약한 잡지로는 보그, 보그걸, 엘르, 쎄시, 코스모폴리탄 등이 있다.

앞서 고성희는 지난 15일 방송된 tvN ‘하정우 부라더스’에서 영화 ‘롤러코스터’의 정경호, 한성천, 김재화, 최규환, 강신철, 이지훈 등과 함께 무박 2일 여행길에 올랐다. 이 방송의 출연으로 네티즌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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