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중국 총리(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리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 9일 출국했으며 동남아시아 국가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고자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3개국을 순방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하노이/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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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커창 중국 총리(오른쪽)가 1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 도착해 응웬 떤 중 베트남 총리와 함께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리 총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지난 9일 출국했으며 동남아시아 국가와 경제협력을 강화하고자 브루나이 태국 베트남 3개국을 순방하고 15일 귀국할 예정이다. 하노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