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뉴시스)
9일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의장(오른쪽) 후임으로 제닛 옐런 부의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옐런은 미국 최초의 여성 Fed의장으로 인준절차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9일 백악관 스테이트 다이닝룸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의장(오른쪽) 후임으로 제닛 옐런 부의장을 지명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옐런은 미국 최초의 여성 Fed의장으로 인준절차는 별다른 어려움 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