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심장이 뛴다’ 멤버들의 셀카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119 대원으로 변신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인 조동혁, 박기웅, 이원종, 전혜빈, 최우식, 장동혁 등은 구조대 복으로 갈아입은 후 가장 먼저 할 일을 찾은 것이 바로 단체 셀카였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팀웍을 예고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보였다.
‘심장이 뛴다’ 멤버들의 셀카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에서는 119 대원으로 변신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인 조동혁, 박기웅, 이원종, 전혜빈, 최우식, 장동혁 등은 구조대 복으로 갈아입은 후 가장 먼저 할 일을 찾은 것이 바로 단체 셀카였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목한 팀웍을 예고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