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상위원회 주관 눈길 가는 강연은?…‘스타 셰프, 패션 칼럼니스트’ 출동

입력 2013-10-0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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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오픈 세션'에 강의할 요리사 박찬일(사진=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일반 관객을 위한 강연이 눈길 끈다.

7일 오후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릴 ‘오픈 세션’에는 스타 셰프 박찬일과 패션 칼럼니스트 김경이 강의를 한다.

김경은 패션트렌드와 사회에 관한 감각적이고 통찰력 있는 시각을 담은 ‘영화, 패션을 입다’는 주제의 강연을 하고, 기자에서 요리사로 변신한 ‘스타셰프’ 박찬일은 ‘영화, 요리를 맛보다’는 주제로 영화 속 다양한 요리에 대해 소개할 계획이다.

‘오픈 세션’은 7일부터 10일까지 제 1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열릴 2013아시안영상정책포럼(부산영상위원회 주관)의 일반 관객 위한 사전 강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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