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걸스데이, 호피무늬 핫팬츠로 남성 팬심 장악 '후끈'

입력 2013-10-05 16:1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MBC)

걸그룹 걸스데이가 화려한 군무를 선보였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음악중심’에서는 걸스데이가 ‘여자대통령’을 선보였다. 특히 이날 걸스데이의 의상은 호피무늬의 탑과 핫팬츠가 인상적이었다.

걸스데이의 ‘여자대통령’은 여자 스스로 자신이 원하는 남성에게 적극적으로 매력 어필한다는 내요을 담은 곡이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엑소(EXO), 틴탑, FT아일랜드, 에이핑크, 서인영, 송지은, 제국의 아이들, 비에이피(B.A.P), 나비, 걸스데이, 비투비, 스피카, 블락비, 레이디스 코드, 방탄소년단, 파이브돌스, 에어플레인, 크레용팝, 케이헌터, 타이니지, 양지원, 글램, 세이와이(Say Y) 등이 출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