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윤 SK브로드밴드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 과 임직원들이 함께 수원시 권선동에서 저소득 무주택가정을 위해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SK브로드밴드 제공)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안승윤 사장을 비롯해 이인찬 마케팅부문장, 신창석 기업사업부문장, 이종봉 네트워크부문장, 이기욱 경영지원부문장 등 전 임원진이 참석했다.
‘해비타트-SK행복마을’은 SK그룹이 후원해 연말까지 7개동 60세대 규모의 집을 지어 저소득 무주택 가정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SK브로드밴드 안승윤 사장은 “ICT 사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과 임원들이 솔선수범을 통해 직접 소외된 이웃을 만나 능동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경영을 실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