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정인영 아나, “내 키는 175.8cm, 여성스러움 없다” 고백

입력 2013-09-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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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영 아나운서(사진 = KBS 2TV)

정인영 아나운서가 실제 키를 밝혔다.

정인영 아나운서는 26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키가 정확히 175.8cm라고 밝혔다.

이날 정 아나운서는 “지금의 키가 중학교 때 키이다. 키 때문에 여성스러움과는 거리가 멀다. 배구선수 제의를 받은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정 아나운서는 “킬힐 신으면 190cm”라는 정범균의 말에 “신어도 안 신어도 키가 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매력녀 특집으로 진행됐고, 최희, 공서영 아나운서와 솔비, 홍진영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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