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결방의 빈자리, 추석특집 영화 '베를린'으로 대체

입력 2013-09-20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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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베를린'

‘나 혼자 산다’ 결방의 빈자리를 영화 ‘베를린’이 대신한다.

20일 MBC 추석특집 영화 ‘베를린’의 편성으로 인해 오후 11시 30분 방송 예정인 MBC ‘나 혼자 산다’가 결방한다.

추석 특선영화 ‘베를린’은 지난 1월 개봉한 영화로 하정우, 한석규, 류승범, 전지현 등 톱배우들이 출연했다. ‘베를린’은 715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독일 베를린을 배경으로 비밀요원들의 사투를 그린 한국판 첩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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