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 허윤, 최홍만까지 이긴 김창렬 꺽었다

입력 2013-09-20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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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혀윤이 김창렬을 꺽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투혼’에서는 닭싸움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김창렬은 이종격투기 선수 허윤과 맞붙었다. 최홍만을 이기며 승승장구하던 김창렬의 자신감은 하늘을 찔렀다. 하지만 허윤 역시 만만치만은 않았따.

캐나다 경찰에서 이종 격투기 선수로 전환하는 경력을 지닌 허윤이었기 때문이다.

허윤은 어렵지 않게 김창력의 공격을 모두 막아내는 등 그를 압도하는 플레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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