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A 5' 한글 발매… 아프리카 BJ들 엔딩 향해 '러시'

입력 2013-09-1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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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게임 ‘GTA 5’의 인기가 개인방송국까지 퍼졌다.

17일 폭력게임의 대명사 ‘그랜드시프트오토5’(이하 GTA5)가 국내에 한글버전으로 정식 출시되자 수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특히 개인방송국 사이트 아프리카에서는 관련 방송 100여개 이상 진행되는 등 높은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현재 ‘GTA5’의 방송을 하는 개인 방송국 진행자들은 대도서관, 홍방장, 불양 등 아프리카 인기 BJ들이며 이 밖에도 약 102건의 생방송 검색결과가 나타났다.

이들은 현재 엔딩(게임 완료)을 향해 방송중이라고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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