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아나운서, 평범한 캐주얼 사진 공개…"방송 때와는 사뭇 다르네"

입력 2013-09-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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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최희 아나운서(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

‘야구 여신’ KBS N 최희 아나운서의 캐주얼 의상을 입은 사진이 공개됐다.

13일 네오파인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이 사진에는 최희 아나운서가 야외의 한 공원 벤치에 않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편안한 차림의 의상이 평소 TV에서 보는 방송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KBS 2TV ‘야구가 좋다’의 진행을 맏고 있는 최희 아나운서는 2010년 KBS N 신입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후 KBS N의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맡으며 야구팬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데뷔 초창기 원조 야구 여신 김석류 아나운서에 이어 ‘야구 엘프’라는 수식어가 잠시 동안 퍼졌다. 최근에는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3년간의 진행을 해오면서 야구 마니아들에게 ‘야구 여신’의 호칭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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