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대가 10일(현지시간) 진압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폭죽을 쏘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안타키야시에서 전일 22세 시위 참가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항의했으며 경찰은 최루탄과 플라스틱 탄환을 사용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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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이스탄불에서 시위대가 10일(현지시간) 진압 경찰과 충돌하는 과정에서 폭죽을 쏘고 있다. 이날 시위대는 안타키야시에서 전일 22세 시위 참가자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항의했으며 경찰은 최루탄과 플라스틱 탄환을 사용했다. 이스탄불/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