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30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가족 건강을 위한 스님이 직접 가르치는 사찰음식이 전파를 탔다.
불교 음식을 배우러 온 주부들은 우여곡절 끝에 세가지 음식을 만들었고, 이를 두고 평가가 진행됐다.
방송에 출연한 스님은 각각의 메뉴에 대해 점수를 메기는 시간을 가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VJ특공대’에서는 가족 건강을 위한 스님이 직접 가르치는 사찰음식이 전파를 탔다.
불교 음식을 배우러 온 주부들은 우여곡절 끝에 세가지 음식을 만들었고, 이를 두고 평가가 진행됐다.
방송에 출연한 스님은 각각의 메뉴에 대해 점수를 메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