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팔빈-최여진, 자체발광 미모 승자는 누구?

입력 2013-08-30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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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여진 미니홈피
'제2의 미란다 커'로 불리는 바바라 팔빈과 최여진의 셀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여진은 지난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인형같은 천의 매력 바바라 팔빈. 다음 생엔 이렇게? 성경도 좋고 참 똑똑한 동생! 슈퍼모델 촬영에 큰 힘이 되어요. 땡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특유의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고 바바라 팔빈 또한 포니테일 머리를 한 채 화려한 이목구비를 보여줬다. 최여진과 바바라 팔빈의 장난기 넘치는 표정은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바바라 팔빈과 최여진 미모가 막상막하" "둘 다 매력이 흘러 넘치네" "상큼함과 발랄함을 동시에 갖췄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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