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기업 회장단 오찬간담회에서 “융복합 IT 기술,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 자동차 보조금에 대한 지원 확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 사업과 저성장 아동을 위한 성장호르몬 보급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28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기업 회장단 오찬간담회에서 “융복합 IT 기술, 에너지 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등에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기차, 자동차 보조금에 대한 지원 확대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구 회장은 또 “시각장애인을 위한 책 읽어주는 휴대폰 사업과 저성장 아동을 위한 성장호르몬 보급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