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양면성, '새침'에서 '터프'까지… "드디어 본 모습 드러내나"

입력 2013-08-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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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액터스)

이윤지의 매력은 어디까지일까. 배우 이윤지가 양면성을 드러낸 사진이 시선을 끌고 있다.

이윤지 소속사 나무액터스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에서 왕광박 역을 맡은 이윤지의 촬영현장 사진을 27일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윤지는 극 중 캐릭터 광박의 양면성을 보여줬다. 첫 번째 사진 새침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두 번째 사진에서는 터프한 모습을 뽐냈다.

이윤지의 양면성 사진을 본 네티즌은 “극과극 비교되네”, “혹시 이중인격?”,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이다”, ”드디어 본 모습 드러내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오는 31일부터 개막하는 연극 ‘클로저’에도 출연해 색다른 연기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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