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시구, 서현 시타 함께 나서…깜찍 표정 눈길

입력 2013-08-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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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서현(사진=MBC 스포츠 플러스 화면 캡쳐)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서현이 함께 시구와 시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태연과 서현은 27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

서현은 같은 팀 멤버 태연이 던진 볼을 받기 위해 방망이를 들고 타석에 섰다. 태연은 긴장된 표정으로 서현과 눈짓을 주고 받은 뒤 온 힘을 다해 볼을 던졌다.

태연 시구를 접한 네티즌은 “태연 시구, 긴장된 표정 역력한데~너무 깜찍하네!”, “태연 시구, 미국 LA 다저스 홈구장도 선 소녀시대가 왜 이렇게 부끄러워하니~”, “태연 시구, 당당한 표정 짓는 서현이도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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