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24시간이 모자라' 첫 무대… 맨발의 각선미 공개

입력 2013-08-23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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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가수로 변신한 선미가 첫 무대를 선보였다.

선미는 22일 오후 케이블채널 Men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24시간이 모자라’를 열창했다.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고 맨발로 무대에 모습을 드러낸 선미는 청초하고도 오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후렴구에서 손목을 짚으면서 추는 ‘시계 댄스’와 ‘힙 댄스’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첫 무대를 마친 선미는 “얼마나 설렜는지 모른다. 다시 이렇게 무대에서 많은 분들을 뵙게 되어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면서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무대로 보여드리겠다.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선미는 ‘24시간이 모자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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