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온)
짝짝이 G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짝짝이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안지혜(24)씨가 등장했다.
안지혜씨는 “가슴이 짝짝이라 주위의 아저씨들이 놀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으로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
짝짝이 G컵 거대가슴녀가 렛미인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아프게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렛미인3’에서는 짝짝이 가슴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다는 안지혜(24)씨가 등장했다.
안지혜씨는 “가슴이 짝짝이라 주위의 아저씨들이 놀린다”고 말해 출연진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날 주제는 거대가슴으로 가슴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이 출연해 화제를 낳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