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데일리메일)
한 쪽 다리에 몸통만한 종양이 생겨 고통 속에 살았던 20대 여성이 다리를 절단한 후 새 삶을 찾았다고 21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중국 허난성 안양시에서 태어난 선 징징(22)은 둘레가 85cm에 육박하는 다리 종양으로 고통받아왔으나 한 병원의 도움으로 절단 수술을 받았다. 사진은 수술 전 선의 모습(위)과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고 병원을 나서는 모습.
한 쪽 다리에 몸통만한 종양이 생겨 고통 속에 살았던 20대 여성이 다리를 절단한 후 새 삶을 찾았다고 21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이 보도했다. 중국 허난성 안양시에서 태어난 선 징징(22)은 둘레가 85cm에 육박하는 다리 종양으로 고통받아왔으나 한 병원의 도움으로 절단 수술을 받았다. 사진은 수술 전 선의 모습(위)과 성공적인 수술을 마치고 병원을 나서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