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군의 태양' 공효진과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의 인증샷이 화제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은 공효진과 유민규가 현장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탄현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빨간 치파오를 입은 공효진과 정장 차림의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는 오싹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특히 강렬한 빨간 치파오를 입은 공효진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주군의 태양' 공효진과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의 인증샷이 화제다.
21일 SBS 수목드라마 '주군의 태양' 제작사 측은 공효진과 유민규가 현장에서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경기도 일산 탄현세트장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빨간 치파오를 입은 공효진과 정장 차림의 귀신 분장을 한 유민규는 오싹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특히 강렬한 빨간 치파오를 입은 공효진이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