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는 14일(현지시간) 태풍 ‘우토르’ 상륙에 휴장했다. 이날 홍콩증시는 태풍으로 오전장을 닫은 데 이어 아예 휴장했다.
우토르가 홍콩에 상륙하면서 학교와 법원, 기업 사무실 등이 모두 문을 닫았다. 이날 비행기 94편이 운항을 취소했고 107편은 연기됐다.
홍콩증시는 14일(현지시간) 태풍 ‘우토르’ 상륙에 휴장했다. 이날 홍콩증시는 태풍으로 오전장을 닫은 데 이어 아예 휴장했다.
우토르가 홍콩에 상륙하면서 학교와 법원, 기업 사무실 등이 모두 문을 닫았다. 이날 비행기 94편이 운항을 취소했고 107편은 연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