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전자, 외국인 ‘러브콜’에 닷새만에 반등

입력 2013-08-09 09:06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삼성전자가 외국인 ‘러브콜’에 힘입어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9일 오전 9시 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4000원(0.33%) 오른 122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메릴린치, CLSA, 노무라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에서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증시 ‘바로미터’ 삼성전자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 우려로 인해 지난 5일부터 나흘간 내림세를 이어왔다. 그러나 이날은 단기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에 나서고 있다.

#삼성전자 #특징주 #반등 #삼성전자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박성민 "한동훈 대표, 윤석열 대통령과 충돌하고 독자 노선 가는 게 낫다" I 임윤선 I 박성민 I 정치대학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
  • "원영 공주님도 들었다고?"…올가을 트렌드, '스웨이드'의 재발견 [솔드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