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김지민, 새벽에 허경환 자꾸 연락와

입력 2013-08-09 06:51

이꽃들 인턴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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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개그우먼 김지민이 최근 허경환으로부터 새벽에 연락을 자주 받았다고 폭로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김지민은 “(허경환이) 원래 저한테 연락 자주 안하는데, 요새 떴다구 그렇게 나대지 말라구… 새벽에 저한테 그렇게”라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는 허경환이 최근 “느낌 아니까” 유행어로 인기몰이 중인 김지민을 질투했기 때문이라고 MC박미선이 꼬집었다.

한편 김지민은 KBS2 ‘개그콘서트-뿜엔터테인먼트’에서 허세 여배우를 연기하며 시청자의 큰 웃음을 이끌어내고 있다.

#김지민 #허경환 #해피투게더 #하하 #스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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