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 요염한 자태...또 요트 위에서 '찰칵'

입력 2013-08-0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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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뮤지스 멤버 경리가 최근 잇따라 트위터에 자신의 매혹적인 자태를 뽐내고 있다.

경리는 지난 1일 자신의 트위터에 속이 훤히 비치는 레이스 원피스를 입고, 왼쪽 귀에는 꽃 장식을 한 채 백옥처럼 하얀 얼굴을 공개했다.

또 8일에는 1일과 같은 옷차림으로 요트 위에서 요염한 자태를 뽐냈다. 실제로 사진 속 경리는 요트 위에서 무릎 위에 손을 얹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아울러 경리는 “느낌 아니까~ 햇빛 때문에 억지웃음이! 중국 잘 갔다 올게요”라며 짧은 글을 함께 게재했다.

두 장의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요트 위에서 경리의 미모가 한껏 돋보였다는 것이다.

경리 요트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각기 다른 모습이지만 미모는 똑같네”,“경리, 요트 위에서 보니 더 예쁘네”,“꽃 장식 너무 이뻐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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