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 LA 다저스서 미국 국가 제창…류현진ㆍ추신수와 만나

입력 2013-07-29 07:03수정 2013-07-29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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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다저스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미국 국가를 불렀다.

티파니는 29일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 및 미국 국가 제창하고 시구를 했다.

이날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태연, 써니와 함께 LA 다저스 한국인의 날을 맞아 초청됐다.

한편 류현진을 영입한 LA다저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신시내티 레즈의 추신수와 맞대결을 고려해 LA 다저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4연전을 한국인의 날로 정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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