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김보연, 오창석ㆍ정주연 결혼 재촉 “전소민 어쩌라고”

입력 2013-07-1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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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 방송화면 캡처)

‘오로라공주’ 황시몽(김보연 분)이 자신의 동생 황마마(오창석 분)와 박지영(정주연 분)의 결혼을 재촉한다.

18일 저녁 7시 15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극본 임성한ㆍ연출 김정호 장준호)’ 43회에서는 황마마와 오로라(전소민 분), 박지영의 미묘한 삼각관계가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왕여옥(임예진 분)은 사임당(서우림 분)에게 “오로라를 마음에 두고 있다”라며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황시몽은 황마마에게 박지영과의 결혼을 재촉한다.

황마마는 설설희(서하준 분)가 여자 친구가 없다는 말을 듣고 고민이 더 깊어진다.

한편 17일 방송된 ‘오로라공주’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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