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포토존 미션 수행에 '광두꺼비' 변신… 멤버들 폭소

입력 2013-07-14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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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방송인 이광수가 광두꺼비 별명을 얻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좋다-런닝맨'에는 지난 7일 방송분에 이어 '2013 아시안 드림컵'에 출전하기 위해 멤버들이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박지성과 그의 절친한 친구인 축구선수 파트리스 에브라가 출연했다. 에브라팀과 박지성팀으로 팀을 나눠 미션을 진행했다. 프리킥 포토존 미션이 진행됐고 프리킥존에 나란히 선 멤버들이 공이 날아오는 공포에도 웃으면서 사진을 찍는 것이 임무.

포토존 미션을 수행하던 이광수는 연이어 실패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광수는 기린 미소와 광두꺼비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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