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몬테이스 사망 소식에 네티즌 "'글리'에서 한창 귀여웠는데…."

입력 2013-07-1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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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뉴시스)
미드 ‘글리’에 출연 중인 코리 몬테이스(31)가 13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의 한 호텔에서 사망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국내 네티즌이 반응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한 네티즌은 “왜? 이렇게 갑자기 죽어버렸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다른 네티즌은 “(‘글리’에서) 한창 귀여웠는데.....뭐야. 이게 아, 미치겠다”라며 슬퍼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코리 몬테이스...안믿겨져...”라며 믿을 수 없다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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