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성민 '냐' 트라우마 공개... "이상하게 기분 나쁜 어미"

입력 2013-07-11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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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슈퍼주니어 성민이 ‘냐’ 트라우마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MBC 고품격잡초방송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성민은 “이상하게 누군가가 ‘냐’로 끝나는 말을 할 때 기분이 나쁘다”고 고백했다.

이에 MC 규현은 “전혀 몰랐다”며 “‘밥먹었냐’가 기분 나쁘게 하느냐”고 물었다.

규현의 질문에 성민은 “그렇다”고 말해 ‘냐’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있다는 것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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