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성형 고백 "23살 이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도 안갔다"

입력 2013-07-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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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성형 고백이 화제다.

(이시영 미니홈피)

이시영은 최근 MBC '황금어장 - 무릎팍 도사' 녹화 방송에서 성형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시영은 "성형을 했는데 맞는 것이 두렵지 않나?"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수술한지 10년이 넘어서 이제 내 얼굴 같이 편안하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23살에 성형을 한 후 10년 동안 성형외과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며 성형 사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시영 성형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시영 성형 고백 역시 화끈하다", "이시영 성형 안해도 충분히 예뻐", "이시영 성형 고백 박수쳐 주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의 성형 고백이 담긴 '무릎팍도사'는 오는 11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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