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지난 7일 당국 간 실무회담을 갖고 오는 10일부터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이 개성공단을 방문해 설비 점검 및 정비하는데 합의했다.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실에서 한재권 개성공단기업협회장과 입주 기업 관계자들이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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