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무역, 친인척 이호준·이현지 600주 장내매수

입력 2013-07-03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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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무역은 최대주주와 친인척 관계인 이호준, 이현지씨가 지난달 27일 자사주 6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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