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피부 나이 10대로 밝혀져… "따로 관리 안한다"

입력 2013-07-02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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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피부 나이

(사진=KBS)

씨스타 보라의 피부 나이가 10대로 진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방송되는 KBS2 '비타민'에서는 여름철에 주의해야할 질환에 대해 알아봤다.

이날 출연자들은 여름철 피부 건강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수분검사, 탄력검사, 유분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았으며 그 결과 보라의 피부 나이는 10대로 밝혀졌다.

보라는 "부모님이 좋은 피부를 물려주셨다. 평소에 따로 관리하는 건 없고 스케줄 끝나고 클렌징은 꼭 하고 잔다"고 밝혔다. 함께 출연한 씨스타 소유도 나이보다 훨씬 탄력있는 피부로 진단받았다.

이날 전문의로 출연한 한양대학교 서울병원 피부과 노영석 교수는 "20대 초반인 보라의 피부 나이는 10대로 화장품 CF 모델로도 손색없을 정도"라고 칭찬했다.

보라 피부 나이가 공개되는 KBS2 '비타민'은 3일 밤 8시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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